영남이공대, 국내외 설계대회에서 성과 거둬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12-14 17:22:3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 기계공학과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이 국내외 각종 설계대회에서 괄목할 만 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남이공대 기계공학과 탁민찬 씨 외 6명으로 구성된 CR&DE팀은 최근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주최로 대구 EXCO에서 열린 '학생자동차설계발표대회'에서 '초보자를 위한 레이싱카 설계'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고려대에서 대한기계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6회 대학생설계경진대회'에서는 배준혁 씨 외 4명으로 구성된 Make-it팀이 '재활용 CPM의료장비설계'를 통해 장려상을,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대학생공작기계창의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조호현 씨 외 4명이 '주축자동화설계시스템'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중국상하이에서 열린 대학생 한중창업리그경진대회에서도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이 은상을 수상함으로써 탄탄한 실력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았다 .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저명한 학회들이 주관하는 경진대회에서 4년제 학생들과 겨뤄 큰 성과를 거둔 것은 현장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창조형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방식이 성공했기 때문"이라며 "중국에서의 성과 또한 기계공학지식과 중국어가 결합됐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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