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정시입학정보]세종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12-15 10:30:10
세종대, 아시아 50대 대학 진입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 갖춰
1940년 개교한 세종대학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며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명문 사학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올해로 창립 76주년을 맞은 세종대학교는 2020년 아시아 5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세종 아너스 프로그램(Sejong Honors Program)’ 운영 ▲교육기자재 고도화 사업 ▲‘디자이노베이션’ 활용 ▲PBL(Problem Based Learning)교과목 ▲역진행 학습 ▲블렌디드러닝 등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강화하며 융합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세종대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와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6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종합순위 93위에 올랐다. 지난해 47계단 순위 상승에 이어 올해 11계단 오른 것으로, 처음으로 아시아 100위권 이내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세종대는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실시한 ‘2016-2017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2위의 성과를 거두었고, 논문수준을 기반으로 세계대학순위를 매기는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에서는 국내 11위를 차지했다. 특히 라이덴 랭킹의 사회과학·인문학분야에서는 국내 4위, 생명과학·지구과학 분야에서 국내 5위를 기록하였다. 이는 세종대가 국내 우수대학을 넘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대표적 대학으로 약진하고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창의적 연구와 차세대 선도학과를 육성해 온 노력의 결과이다.
또한 세종대는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및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향후 6년간 1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융합대학을 신설하고 대학 내 4개 소프트웨어 전공학과(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2개 융합전공학부(지능기전공학부, 창의소프트학부), 그리고 소프트웨어 연계전공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기초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세종대학교는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세계적 명문 대학으로 자리 잡기 위해 투자와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실무중심형 SW우수인재양성’
세종대는 SW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R&D역량강화 선순환모델 기반의 ‘실무중심형 SW우수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내년 3월을 목표로 SW융합대학을 설립하고,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등 4개 전공 학과와 △지능기전공학부 △창의소프트학부 등 2개 융합전공학부, 그리고 △엔터테인먼트SW(예체능 분야와의 융합), △소셜미디어매니지먼트SW(인문·사회 분야와의 융합)와 같은 2개 연계전공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 학과 개편 명칭 변경해 재탄생 ‘소프트웨어학과’ = 기존 디지털콘텐츠학과에서 학과 개편 및 명칭 변경을 통해 진화하게 될 소프트웨어학과에서는 정부의 SW·IT 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집중 투자 계획에 발맞춰 특화,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의 ‘디지털콘텐츠’ 개념은 지속적으로 확장 변화돼 학과의 정체성이 모호해졌으며, 산업은 ‘융합’을 추구하며 현재도 계속해서 재편되고 있다. 세종대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현장 맞춤형, 적응형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실기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 학과 교과목 연계를 통해 SW 및 디지털콘텐츠기반 ‘융합 HUB 역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스마트콘텐츠, 실감미디어, 미디어빅데이터 등 3개 핵심 분야에 대한 학과 공동연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 SW융합대학과 함께 신설 ‘데이터사이언스학과’ =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향후 산업체 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정보보호 및 빅데이터 분야를 위한 특성화 학과이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에서는 데이터 분석과 통계, 데이터기반 인공지능, 데이터 보안 등의 교과목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한다. 최근 모든 산업 분야에서 핵심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SW융합대학 ‘유연전공제’로 학생별 2~3개 트랙 이수 가능 = SW융합대학의 4개 전공 학과는 미래 기술 수요와 각 학과의 특성을 고려해 학과마다 1~5개의 트랙씩 총 10개 트랙을 운영한다. 컴퓨터공학과는
△시스템응용 △사물인터넷 △멀티미디어 △HCI&비주얼컴퓨팅 △지능형인지 등 5개 트랙, 소프트웨어학과는 △응용소프트웨어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 3개 트랙, 정보보호학과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각각 한 개의 트랙을 운영한다.
트랙은 산업계 변화에 맞춰 주기적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각 트랙에는 모든 트랙에서 필요한 코어과목과 각 전공에 맞는 전공과목들이 마련돼 학생들이 원하는 트랙에 맞게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소속 학생들이 유연전공제를 통해 2~3개 트랙을 이수할 수 있게 제도적 장치도 마련하였다.
또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교육 및 실용 능력을 강화하는 지능기전공학부의 △무인이동체공학 △스마트기기공학과 창의적 SW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창의SW학부의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 △만화애니메이션텍 전공도 내년 설립될 SW융합대학에 포함된다.
■ 신입생 전원 대상 SW예비대학 운영... 미래부 SW교육과정 모범사례 지정 = 세종대는 2014년부터 국내 최초로 수시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 전 SW교육과정인 예비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과정은 미래창조과학부의 ‘SW교육과정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예비대학 프로그램의 고도화와 함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SW기초 교과목(프로그래밍 언어 교육)을 개편해 SW비전공자를 포함한 전교생이 중핵필수로 이수하게 되는 SW기초코딩 의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SW 산업 현장의 중·고급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실무 경험이 풍부한 산업계 전문가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캡스톤 디자인 등의 실습 프로젝트와 인턴십을 강화하여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전교생 대상 교내 SW경시대회와 청소년의 해킹 실력을 겨루는 CTF(Catch The Flag)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IT역량지수 평가 시험인 TOPCIT 정기 응시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능력 점검 결과를 교육 현장에 지속 반영할 예정이며 소프트웨어에 거리감이 있는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더욱 쉽게 접근이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과 연계한 구민 초청 SW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SW캠프 등 소프트웨어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군(軍) 연계 장교양성학과, ‘4년간 전액 장학금’ 지원
■ 국방시스템공학과
국방시스템공학과는 해군과의 협약을 통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4년간 해군으로부터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국방 무기체계 운용을 위한 공학적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해군 장교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을 제공 받는다. 해군장교로 임관 후, 의무기간 복무해야 하며 전역 시 각종 첨단무기체계 생산 관련 산업체 및 연구소에 취업이 가능하다.
■ 항공시스템공학과
공군과의 협약을 통해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항공시스템공학과는 일반 학생과 동일하게 학과생활을 하면서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고 졸업 시 공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데, 졸업 후에는 장교훈련을 거쳐 공군 장교(소위)로 임관한다. 훈련과정에서의 적성과 성과에 따라 공군 조종 장교 훈련을 받게 되며 의무기간 동안 복무한 뒤 민간항공 조종사나 관련 분야 전문직으로 전업이 가능하다.
국내 최고의 전통과 동문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세종대는 호텔 및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최초로 관련 학과를 개설하였다. 전문성을 갖춘 호텔, 관광 및 외식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과를 집중 육성한 결과. 호텔관광 분야 명문대로 자리매김하며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세종대는 70여 개 기업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며, 해외 호텔과의 인턴지원사업을 통해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글로벌 호텔관광 인재를 육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졸업 후에는 관광 관련 정부 기관이나 호텔·항공사·리조트 등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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