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정시입학정보]서경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12-15 10:30:10
실용교육 중심으로 창조하는 인재 양성
서울 정릉동에 위치한 서경대학교의 역사는 우리 민족의 발자취를 닮았다. 1947년부터 지금까지 70년 가까운 긴 세월을 거치면서 야간에서 주간, 단과대학에서 종합대학으로 꾸준하게 발전해 온 모습이, 수천년의 풍파를 이겨내고 오늘날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서경대의 강점은 ‘실용’으로 집약된다.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에서 살아남고 이기는 인재’, ‘따뜻한 품성을 지닌 인재’, ‘창조하는 인재 양성’이 핵심목표다. 거품과 허세를 걷어내는, 구한 말 실학의 실사구시(實事求是)정신이 서경대가 걸어왔고, 걸어갈 길인 셈이다.
서경대의 실용교육을 위한 노력은 다방면에서 빛을 발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첫째, 서경대는 2007년부터 교과과정을 조정하고 단과대학을 신설했으며 학과를 통폐합하였다. 특성화, 실용화를 위한 노력이다.
서경대에서는 미용 관련 학과를 학사, 석사, 박사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도에는 기존의 예술대학 소속이었던 미용예술학과를 미용예술대학으로 변경한다. 또한 실무적 전문성이 중요시되는 미용업계의 특성에 맞추어 교내에 미용실과 피부관리실을 설치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졸업 후 취업전선에서 겪을 고충을 대비하고 실무 경험을 미리 쌓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그 결과 서경대 미용예술학과는 명실상부 최고의 미용교육을 펼치는 대학으로 그 명성을 지켜가고 있다.
국제비즈니스어학부는 4개의 학과를 통합, 영어, 일어, 중국어, 노어, 불어의 5개 전공으로 구성하였으며, 영어전공을 필수로 나머지 중국어, 일본어, 노어, 불어를 선택전공으로 하여 학부 재학생이라면 적어도 2개 국어를 전공하고 졸업을 하도록 하고 있다.
그 외의 특성화 학과로는 문화콘텐츠학부, 공연예술학부, 군사학과 등이 있다.
둘째, 학과, 전공 간 콜라보를 통한 창의적인 콘텐츠 생산을 위한 창의적 노력이다. 실무에 탁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경대 공연예술학부는 국내 최초로 실무 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Production System)’을 교육과정에 도입하였다. 또한 예술대학 특성화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공연예술이 패션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 컨셉의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COSTUME GALA SHOW HUB’를 운영하고 있다. 공연예술학부를 중심으로 예술대학 10개(무대패션전공, 무대기술전공, 연기전공, 뮤지컬학과, 미용예술학과, 영화영상학과, 컴퓨터공학과, 무대의상연구소)의 전공들이 실험적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서경대만의 ‘공연예술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다. 서경대는 이런 창의적인 콘텐츠 생산을 위한 콜라보가 가능한 교과과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셋째, 실용적인 콘텐츠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헌신의 노력이다.
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사례가 대표적이다. 올해 조직된 청문단은 다양한 활동과 실용적 콘텐츠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 포천시가 국비와 지방비, 시비 1조 원을 들여 준비 중인 ‘K-디자인빌리지’ 컨설팅그룹에 청문단이 포함됐다. 대학생들로 구성된 콘텐츠기획단이 지자체를 위한 유료 컨설팅그룹으로 선정된 것은 국내 최초다. 또 청문단은 정부지원을 받는 미디어교육 수혜단체로 선정됐다. 한마디로 정부의 공식지원으로 청문단에게 전문 미디어 제작교육을 제공한 뒤 청문단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CJ 헬로비전, 디라이브 등 유력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하겠다는 약속이다.
서경대만의 종합 서비스센터 ‘CLC ZONE’
서경대 유담관 L층에는 학생들을 위한 ‘CLC ZONE’이 자리잡고 있다. ‘CLC Zone’은 Counseling, Learning, Career Consulting을 일컫는 말로 ‘진로취업, 창업, 심리, 학습개발, 민원서비스’를 한 곳에 집중시켜 다양한 상담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경비전2025’의 핵심과제중 하나인 ‘지원 서비스 혁신 및 핵심조직 기능 강화’를 위해 학생지원 서비스를 One-Stop에서 Non-Stop으로 한층 강화해 구성했다.
공연예술인재들의 창작 공간 ‘서경크리에이티브센터’
서경크리에이티브센터는 공연·무대예술과 관련된 모든 제작이 이루어지는 창작공간이며 공연예술 인재들의 사회적 경쟁력을 준비하는 실용 공간이다.
서경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는 국내 최초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과과정에도 입힌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전공과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의 실무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통합형 공연예술창의인재양성’을 위한 예술대학 특성화 일환으로 공연예술학부를 중심으로 예술대학 내 콜라보레이션이 왕성하게 이뤄지고 있다.
교내 예술대학 프로젝트와 외부프로젝트를 위해 제작된 무대 디자인과 무대 및 공연 의상작품들은 연극, 뮤지컬, 방송, 영화, 패션쇼 등에 세워진다. 클래식에서 실용무대까지 ‘탈장르화’된 전략이 타 대학과의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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