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3년 연속 전문학사 GKS 유학생 유치

해외 산업체와 공동으로 인재 선발해 취업에 도움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2-12 18:12:0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이 추천한 학생 3명이 지난 8일에 '2017 정부초청 외국인 전문학사 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 선발에서 최종 합격했다.


이로써 인하공전은 2015년부터 시행된 전문학사 GKS 유학생을 3년 연속 유치하게 됐다. 이번에 선발된 유학생은 메카트로닉스과 1명(인도네시아), 금속재료과 2명(베트남, 우즈베키스탄)으로 2017년에 국내 연수기관에서 한국어 연수 후 2018년 인하공전에 입학할 예정이다.


전문학사 GKS(Global Korea Scholarship) 프로그램은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 인재를 교육하는 소프트웨어적 대외원조를 통해 개발도상국과의 쌍방향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 정부가 초청 유학생에게 장학금(수업료, 항공료, 생활비 등)을 지급하고, 우수 교육프로그램이 검증된 대학에서 전공, 한국어,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하공전은 유학생 유치를 비롯해 글로벌 인턴십 파견 성과와 교육기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기존의 학부, 대학원 과정의 GKS 프로그램과는 달리 글로벌 직업교육 활성화와 우수 직업 인력 양성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인하공전은 몽골,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진출한 현지의 한국 산업체와 공동으로 서비스계열 혹은 공업계열에 입학할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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