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베트남에 한국어센터 개소한다"

베트남 진출기업에 맞춤형 인력 공급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12-11 16:26:3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오는 16일 베트남 하이퐁폴리테크닉대학에서 '호산 한국어센터'를 개소한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다.

현판 전달식 행사에서 호산대는 부이 시 찌 실장에게 '호산 한국어센터' 현판과 한국어 교재 및 태극기 등을 전달했다.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해 남녀 한복, 전통인형, 지게 등 각종 미니어쳐 민속소품 등을 함께 전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하이퐁폴리테크닉대학에 '호산 한국어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삼성, 엘지 등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에 맞춤형 인력을 공급함과 동시에 유학생 유치 등 학생교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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