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송재승 교수팀, 3차 oneM2M 상호운영성 테스트 이벤트 참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2-08 21:21:11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정보보호학과 송재승 교수 연구팀이 일본 고베에서 열린 3차 oneM2M 상호운영성 테스트 이벤트에 참가했다.


Wise-IoT 사업은 semantic 기술(컴퓨터가 정보를 알아서 해석하고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사물인터넷 플랫폼 및 스마트 시티를 활용해 한국-유럽 간 정보통신 산업의 상호연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송 교수 연구팀은 지난 8월부터 ‘Wise-IoT’(www.wise-iot.eu) 사업을 진행해 왔다. Wise-IoT 연구의 일환으로 개발한 oneM2M 기반의 사물인터넷 Wearable Application을 이번 행사에 선보였다. 또한 글로벌 사물인터넷 선도 기업들이 개발한 oneM2M 표준 기반의 사물인터넷 기기 및 플랫폼과 상호 운용성 및 적합성에 대한 시험도 진행했다.


oneM2M은 기존 사물인터넷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표준 상당수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종속적인 표준으로 제공됐다. 이러한 개발 트렌드는 사물인터넷 플랫폼의 파편화 및 관련 산업 활성화에 저해 요소로 작용했고 이를 개선하고자 oneM2M의 이름으로 유럽, 미주, 한국, 중국, 일본의 7개의 SDO(Starndards Development Organization)들이 함께 표준화한 서비스에 종속적이지 않은 공통 표준이 oneM2M 표준이다.

또한 별도의 세션을 구성하여 전자부품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오픈 소스 기반의 사물인터넷 시험 도구인 openTester에 사물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시험할 수 있는 기능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로써 사물인터넷 테스트 자동화 가능성을 선보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oneM2M 상호운용성 심사에는 국내외 사물인터넷 선도 기업들이 참여해 사물인터넷 기기간의 호환성을 시험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 대학으로는 세종대가 유일하게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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