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시립강북청소년수련관 생활관 개관

서울시 최초의 숙박형 수련관... 청소년 특성화 사업 신 모델 제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2-08 16:55:54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서울시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시립강북청소년수련관(관장 김진상)이 오는 9일 청소년숙박시설 생활관을 개관한다.


이번에 개관되는 생활관은 2013년 시립강북청소년수련관이 새로운 청소년 특성화 사업으로 서울시에 제안해 설립된 청소년 숙박시설이다. 서울시에서는 현재 21개의 시립 청소년수련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숙박 기능을 가지고 있는 수련관은 없었으며 이번 시립강북청소년수련관의 생활관이 처음이다.


생활관은 연면적 460㎡, 지상 3층 규모로 세미나실, 6인실(15실)과 10인실(2실), 장애인실(1실)로 구성돼 있다.


‘자연과 함께 꿈을 찾다’를 슬로건으로 타 기관과 차별화된 숙박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특화사업(숲 속 학교연계캠프, 글로벌 캠프, 진로캠프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 청소년들에게 긍정적 성장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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