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K-MOOC 신규강좌 2개 오픈

‘발레: 융합문화예술의 실제’, ‘우리 문화속의 한자어’ 강좌 시작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2-07 11:10:35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케이 무크(K-MOOC)' 신규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했다. 성신여대는 올해 교육부가 추진한 'K-MOOC' 사업에 선정돼 문화예술·건강복지의 대학특성화에 맞춰 2개의 강좌를 개발했다.


발레리나인 무용예술학과 김주원 교수의 '발레: 융합문화예술의 실제' 강좌는 일반인들이 '발레'를 쉽게 이해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매주 발레 주요작품을 중심으로 발레이야기, 해설과 함께 하는 발레감상, 발레동작 따라하기, 백스테이지, 아티스트 인터뷰 등의 다양한 구성으로 이뤄진 강좌를 보며 발레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또 하나의 강좌는 한문교육과 김용재 교수의 '우리문화 속의 한자어'다. 우리문화 속에 숨어있는 한자어의 의미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로 엮어 학습함으로써 우리 문화에 대한 올곧은 이해와 건전한 비평능력을 고취시키게 된다.


성신여대는 K-MOOC 강좌에 처음으로 학습자와의 상호작용 증대를 위한 교수자-학습자간 실시간 채팅을 운영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특강도 계획돼 있다. 학습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K-MOOC홈페이지(http://www.kmooc.kr)에서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일정한 기준을 통과하면 성신여대에서 발급하는 이수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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