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전국 정시설명회 8일 시작

원서접수 12월 31일부터 1월 4일까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2-06 18:00:10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가 정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입시 정보 제공을 위해 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아주대는 8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이하 서교연)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 정시 홍보에 나선다. 서교연 설명회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 대비 학부모 대상 설명회이며, 아주대는 설명회가 시작되기 전인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11일 아주대 체육관에서 열리는 충남지역대학 정시 박람회에도 참여한다. 충남지역에 위치한 대학이 참여하는 박람회지만 아주대에서 개최하는 만큼 아주대도 참여해 정시 상담을 실시한다.


15일부터 18일까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주최하는 2017 정시 대입정보박람회에도 참여한다. 아주대는 박람회가 진행되는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입학사정관들의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대교협 박람회는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아주대는 오는 21일, 22일 광운대, 단국대, 인하대 등과 함께 개최하는 8개 대학 연합 상담박람회에도 참여한다. 첫 날은 성남시청, 이튿날은 대구교육청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22일, 23일에는 경기도 대입상담 박람회에 참여해 고등학생과 학부모 대상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22일에는 아주대체육관에서, 23일에는 고양킨텍스 제2전시관 6C홀에서 각각 열린다. 부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한편 아주대 2017학년도 정시모집은 ‘가·나·다’군에서 수능 100%로 555명을 선발하며 정원 외로 △국방IT우수인재전형2(다군) △농어촌학생특별전형(가군, 나군, 다군) △기회균형선발전형(가군, 나군, 다군) △특성화고졸업자특별전형(가군, 나군, 다군)으로 나눠 뽑는다.


특히 올해 신설된 특정영역 반영 전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전형은 해당 학과에 필요한 역량을 볼 수 있는 과목만 반영해 뽑는 전형으로 학과에 적합한 인재를 뽑자는 취지로 신설됐다. 올해 경영학과(일반전형4), 기계공학과(일반전형7), 전자공학과(일반전형7)가 이 전형으로 각 10명씩 선발한다. 경영학과는 수학(나)50%+영어50%, 기계공학과·전자공학과는 수학(가)50%+과탐50% 성적만 반영해 학생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4일 오후 5시까지다. 최초 합격자는 1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단 의학과(일반전형6, 농어촌학생특별전형), 국방IT우수인재전형2,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은 2월 2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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