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中 산동대와 '한·중 창업리그' 공동 개최
시제품 전시·시연·설명회 비롯해 심사위원 질의응답·본선 발표 진행
김만중
kmj@dhnews.co.kr | 2016-12-05 17:16:10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 창업지원단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중국 산동대와 '2016 한·중 창업리그'를 공동 개최했다.
한·중 창업리그는 지난 2014년도에 한국 창업동아리와 중국 창업동아리 총 10개 팀이 중국 산동대에서 시작해 현재 3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창업리그에는 호서대 창업동아리 3팀과 영남이공대 3팀이 참가했으며, 중국 측에서는 산동대 3팀, 산동공산대 1팀, 노동대 1팀, 하얼빈공업대 1팀 등 총 12개 팀 35명이 참가했다.
행사 1일차에는 중국학생들과 어울려 시제품 전시·시연·설명이 진행됐으며, 2일차에는 전시품에 대한 심사위원 질의응답과 본선 발표가 이어졌다.
양국 학생들은 발표에서 ▲각국 시장분석 ▲해외시장 마케팅 방안 ▲창업 동아리간 네트워크 등을 논의했다.
구경완 호서대 창업지원단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청년사업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