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김장과 연탄배달로 사랑을 전하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2-05 16:03:30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연말을 맞아 김장과 연탄배달 등으로 소외계층에게 사랑을 전했다.
인천대는 지난 2일 오전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정희남) 학대피해 전용쉼터에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통해 김치 300포기를 전달했다.
조동성 인천대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학생 20여 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학대피해 노인전용쉼터에서 300포기 분량의 김장을 담가 생활이 어려운 학대피해 노인 70가정에 전달했다.
또 3일에는 인천대 경영대학원 14기 원우, 총학생회, 배드민턴부 학생 등 40여 명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구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남구의 에너지 취약계층 10가구에 3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인천대 관계자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정성으로 전달한 김치와 연탄으로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이 따스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봉사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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