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충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공동 토론회 개최

충남지역 전기전자 분야 인력 부족 문제 극복 방안 논의

김만중

kmj@dhnews.co.kr | 2016-12-02 18:01:29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충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인자위)와 함께 '충남지역 인력 수급조사·산업생태계 연구 분석 공동 토론회를 지난 1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회 충남 인자위 상임위원장과 이종원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충남지역 전기전자 산업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등을 주요 의제로 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업에 필요한 인재상을 파악해 기술경영 교육과정 설계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는 여러 참석자들이 공감을 표시했다.


이종원 원장은 "자동차·디스플레이 등의 전기전자 관련 산업이 충남의 주력 산업이고 대학에서 인력양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인력 수급이 부족하다"며 "이에 특화된 교육과정 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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