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중앙도서관, 장서 100만 권 달성
21일까지 진귀 소장도서 및 사진 전시회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12-02 17:44:32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 중앙도서관은 지난 1일 장서 100만 권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대구가톨릭대 중앙도서관은 이날 '100년 대학 대구가톨릭대학교'(개교 100주년 기념 도서)를 100만권 째 도서로 등록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진귀한 소장도서, 도서관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한다.
대구가톨릭대 도서관은 1952년 효성여대 개교와 함께 발족됐다. 1986년 경북 경산시 하양읍으로 캠퍼스를 옮긴 뒤 중앙도서관이 준공됐다. 지난 2004년에는 증축 개관했다. 장서는 1992년 30만 권, 2000년 50만 권, 2003년 60만 권을 차례로 돌파했다. 대구가톨릭대의 실제 소장도서는 중앙도서관 110만 권에 의학도서관과 신학도서관의 소장도서를 포함하면 126만여 권이다.
홍철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책 한 권 한 권이 모두 소중하다"며 "도서관은 이제 학생들이 가장 찾고 싶은 공간이자 즐기면서 공부하는 공간으로 변신한 만큼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다목적도서관으로 키워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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