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GTEC EXPO 및 취업박람회' 개최

학생들 창의성 돋보이는 작품들 전시···채용박람회 함께 개최돼 현장서 4명 채용 성과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2-01 19:51:21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필구)는 지난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제4회 GTEC EXPO 및 취업박람회'를 경기과기대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경기과기대 김필구 총장을 비롯한 처장단과 대학발전 및 산학협력위원회 하광운 위원장(레이몰드 대표), (주)에이스원테크 배창근 대표, (주)금영시스템 윤하윤 대표, 고용노동부 안산고용센터 강금식 소장이 참석해 엑스포 개최를 축하했다.


기계공학부 34팀, 전기전자공학부 57팀, 융합기술공학부 48팀, 인문사회 디자인학부 52팀 등 총 195팀이 이번 엑스포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재학 중 배운 전공교과목을 바탕으로 작품 설계부터 제작까지 진행한 캡스톤 디자인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평생교육대학 6팀, 창업지원센터 3팀이 참가해 산학협력을 통한 작품, 참신한 창업아이템 등이 전시됐다.


작품을 제출한 204팀 중 심사를 통해 대상은 기계공학부 기계자동화과 노승학 씨 등 3명(무인소화기), 전기전자공학부 컴퓨터모바일융합과 김동규 씨 등 3명(View Point), 융합기술공학부 청정환경과 오용만 씨 등 4명(굴패각을 이용한 도금폐수의 중금속 제거), 인문사회 디자인학부 사회복지과 노세영 씨 등 4명(임대주택 '누리봄' 시니어 쉐어하우스)이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124개 팀이 금상, 은상, 동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서는 취업박람회가 함께 개최돼 23개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참석,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이 과정을 통해 4명의 학생의 채용이 이뤄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진로상담, 면접용 헤어·메이크업 체험,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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