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동기유발학기 심포지엄 개최
지난 2011년 시행 성과 공유
김만중
kmj@dhnews.co.kr | 2016-11-28 13:24:13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지난 26일 건양대 창의융합캠퍼스 명곡정보관에서 많은 대학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대학생 동기부여 프로그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학생 동기부여 프로그램 심포지엄은 건양대가 지난 2011년 실시한 '신입생 동기유발학기'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 세 번째를 맞았다.
건양대 신입생 동기유발학기는 모든 신입생이 3주간 독립학기를 통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전공과목을 미리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멘토특강과 미래직장 체험을 실시하는 한편 인성과 매너를 배우는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기존에 비해 훨씬 늘어난 전국 23개 대학이 참석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참석한 대학은 건양대를 비롯해 강남대, 고신대, 군산대, 대전대, 동신대, 목원대, 배재대, 선문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연세대(원주), 을지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전주대, 청원대, 한동대, 호원대, 대구한의대, 가천대, 대구대 등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이병임 건양대 기초교양교육대학 교수의 '건양대 학습동기 유발학기 운영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건양대가 시행 중인 RC(Residential College) 운영 현황 및 발전방향 등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남민우 목원대 교수는 '지성, 감성, 나눔이 함께하는 자율적 학습생태계 <인문감성의 숲>', 조원철 한동대 교수는 '인성 교육을 위한 한동대 RC제도', 최석우 전북대 교수는 '역량기반 교육과정 운영성과' 등을 발표했다.
김희수 건양대 총장은 "대학별 사례발표와 토론을 거쳐 상호간 발전·보완하는 기회를 만들고, ACE 대학을 희망하고 프로그램을 벤치마킹 하고자 하는 대학에게 프로그램 기획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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