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감사카드 쓰기' 행사 개최

오는 12월 2일까지···우수 사연 선발해 홈페이지 게재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1-28 13:20:31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지난 21일부터 전교생 대상 '감사카드 쓰기' 행사를 진행 중이다. 행사는 오는 12월 2일까지 계속된다.


한국영상대는 2015년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교육 브랜드 '감사캠퍼스'를 발표하고 재학생의 인성함양을 비롯해 대학 구성원의 사회적 책임을 고취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감사편지쓰기 △감사일기쓰기 △감사도서모음전 △감사 특강·세미나 등을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감사캠퍼스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행사 내용은 재학생과 교직원 등이 참여해 부모, 친구, 교수 등 주변 지인에게 카드를 전달하는 것이다.


참가 학생 중 우수 사연 또는 감동 사연을 선발해 한국영상대 학보와 학교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오성주 씨(영상연출과 1학년)는 "요즘 아버지와 대화할 기회가 적었는데 감사카드를 쓰며 가족끼리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며 "부모님뿐만 아니라 주변의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하우석 한국영상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지난 1년간 다양한 감사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감사지수가 3.51에서 4.09(5점 만점)로 상승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다"며 "향후 우리 대학의 '감사캠퍼스' 구축 성공사례를 타 교육기관에도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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