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용산구다문화가족 요리경연대회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6-11-27 18:29:23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가 주최하고 용산구다문화지원센터(센터장 황혜신 상명대 교수)가 주관한 '제6회 용산구다문화가족 요리경연대회'가 지난 26일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공통재료를 활용한 나라별 전통음식'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러시아, 모로코, 방글라데시,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6개국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공통재료인 닭을 활용, 나라별 이색 음식을 만들었고 음식은 조리과정, 맛, 작품성 기준에 따라 평가받았다.
황혜신 용산구다문화지원센터장은 "결혼이민자가 세계 각국의 음식을 다양하게 선보임으로써 음식을 통해 상호 소통과 교류를 이룰 수 있어 기쁘다"면서 "요리경연대회가 다문화가족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해 건강한 다문화사회를 이뤄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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