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미래의 화이트 해커 배출”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제3기 수료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1-25 13:48:24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정보보호 전문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주니어 화이트 해커’를 배출한다.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원장 김명주 정보보호학과 교수)은 오는 26일, 교내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제3기 수료식을 연다. 수료식에서는 약 9개월간 주니어 화이트 해커 양성교육을 마친 90명의 중·고교생이 수료증을 받는다.
이번 수료식에는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장, 송재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본부장, 이호웅 (주)안랩 연구소장, 기태현 라온시큐어(주) 이사 등이 참석해 주니어 화이트 해커 배출을 축하할 예정이다.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수도권·강원지역에서 유일하게 중·고교생 정보보호 전문가를 길러내는 최초의 교육부 지원 영재교육원이다. 미래의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기 위해 2014년 서울여대에 설립됐다.
정보보호 전문교육과 인성교육을 결합해 전문적 지식과 윤리의식을 동시에 갖춘 화이트 해커를 길러내고 있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지난해까지 총 174명의 중·고교생이 교육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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