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대한민국 인재상' 2명 배출
강병규, 정동근 씨… 발명·창업 특화 인재들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11-24 16:54:1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인재상'에 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주인공인 전자공학부 졸업생 강병규 씨와 기계공학과 4학년 정동근 씨로 시상식은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수상자들은 발명·창업 분야에서 두드러진 두각을 보이며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금오공대는 2012년 하재상(전자공학부 졸업), 2014년 최현진(소재디자인공학과 졸업), 2015년 이상욱(기계시스템공학과 4년) 씨에 이어 두 명의 인재를 다시 한 번 배출하게 됐다.
강병규 씨는 지난 2015년 창조경제 新 가치창출 아이디어 콘테스트 대상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우수상,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UL산업안전상 등을 수상하며 지능로봇에 대해 강점을 보였다. 소화탄을 발사할 수 있는 '화재 진압 드론'으로 특허도 출원했다.
정동근 씨는 금오공대 발명·창업동아리인 '거북선신화'에서 활동하며 두각을 보였다. 제15회 대학생 경제 유니버시아드 대회 에코제품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2013)을 비롯해 서울국제발명전시회 2관왕(2014), 말레이시아 국제발명·혁신·기술 전시회 은상 및 세계발명지적재산권협회 특별상(2016), 발명유공자 포상(2016) 등을 수상했다. 총 7건의 특허를 출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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