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지역사회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재학생들 자발적으로 축제수익금 기부

김만중

kmj@dhnews.co.kr | 2016-11-24 16:28:39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 재학생들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과 순천향대 홍보대사인 '알리미' 학생 등 30여 명은 24일 아산시 온양 2동 일대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가구 등 4곳을 방문해 연탄 1700여 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사용된 연탄은 순천향대 교내 축제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순천향대는 학기별로 1주일간을 '봉사주간'으로 정해 학생들의 이웃사랑 봉사를 유도하고 있다.


이번 연탄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대윤 씨는 "지난해 연탄배달 봉사를 진행하며 한 할머니가 '생명' 같은 연탄을 무료로 나눠줘 고맙다고 말한 것을 기억한다"며 "올해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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