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제20대 총장임용후보자 정병석, 정성창 교수 선정
연구윤리 검증 "문제 없다" 결론···교육부 추천 후 대통령 임명 예정
김만중
kmj@dhnews.co.kr | 2016-11-24 13:21:45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는 지난 22일 제20대 총장임용후보자로 정병석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정성창 경영학부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
앞서 전남대 연구윤리 진실성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두 후보자에 대한 연구윤리검증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이에 따라 전남대는 이들 두 교수를 최종 임용후보자로 교육부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이어 교육부장관은 대통령에게 임용을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면 전남대 제20대 총장 선정절차는 마무리된다.
전남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철)는 지난 10월 20일과 25일 이들 두 교수를 포함한 후보지원자 5명을 대상으로 정책평가를 실시했으며, 공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한편 전남대는 지난 9월 '두 차례의 정책평가를 거쳐 총장추천임용위원회에서 심층 심사 후, 총장임용후보자를 선정한다'는 내용으로 '전남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정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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