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울산대 임옥택 교수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11-23 17:51:0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기계공학부 임옥택 교수가 지난 17일 미국 로랜스버클리국립연구소에서 열린 국제에너지기구(이하 IEA)의 실행합의서 기구인 HEV(Hybrid & Electric Vehicle) 45차 집행위원회에서 아시아 출신 최초로 부의장에 피선됐다.


IEA 산하 HEV는 세계 전기차 보급에 대한 정책과 R&D를 논의하는 기구이다. 미국과 독일을 비롯한 18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임 교수는 이번 회의에서 연료전지자동차 보급을 국제공동연구 과제로 제안해 독일, 오스트리아, 덴마크 등 국가의 연구자들과 함께 올해부터 3년 동안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성과도 얻었다.


임 교수는 "이번 부의장 피선은 한국의 전기차 보급 및 R&D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정과 함께 세계의 전기차 정책을 선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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