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작업치료학과, 어르신 대상 릴레이봉사 '눈길'

'사탕과자 목걸이 만들기'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봉사

김만중

kmj@dhnews.co.kr | 2016-11-23 16:03:22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1일 광주시 남구 양림동 양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작업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지역사회 봉사의 일원으로 신중일 호남대 작업치료학과장과 호남대 학생 등 8명이 참여해 '사탕과자 목걸이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사탕과자 목걸이 만들기'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익숙한 사탕을 활용해 목걸이를 만듦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직접 만든 사탕과자 목걸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 이웃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목걸이를 만들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16일에는 정혜린 씨 등 10여 명이 박서나 사회복지사와 함께 광주시 남구 향교 인근에 위치한 치매노인 가정집을 방문해 작업치료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11월 중순까지 총 5주 동안 진행되며, 호남대 작업치료학과 3학년 학생들이 수요일마다 기관 또는 가정집을 방문하는 등 치매 노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작업치료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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