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GTEP, 인도네시아 식품박람회서 수출상담 활동
제주 농수산식품 '인도네시아 수출길' 확보 방안 모색
김만중
kmj@dhnews.co.kr | 2016-11-23 14:25:30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라공우·이하 GTEP)은 최근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식품박람회(SIAL Interfood 2016)'에 참가해 제주 농수산식품의 할랄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홍보활동 및 수출 상담활동 등을 벌였다.
SIAL Interfood 2016는 SIAL Group과 인도네시아 식음료 박람회 분야의 리딩업체인 Interfood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지난해 20개국 568개 업체가 참가하고 3만 800여 명의 바이어가 찾은 행사다.
제주대 GTEP 단원들은 이번 행사에서 협력업체인 도내 6개 기업(농협중앙회 제주지역 본부, 비케이바이오, 제주마그마에너지, 주영인터내셔널, 청룡수산, 탐라내츄럴)과 함께 부스 디스플레이, 상품 홍보활동, 현장 판매, 해외 시장조사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단원들은 행사장에서 총 상담건수 40건, 샘플 현장 판매 1143만 루피아(한화 약 100만 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들은 박람회 종료 후에도 오는 2019년부터 시행되는 할랄 인증 의무화에 대비해 보고서 작성 및 바이어 상담일지 정리, 바이어별 카달로그 발송 등 사후관리를 수행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