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몽골 울란바토르 5개 고교와 MOU 체결
김도종 총장, "국제교류 확대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성화 이룰 것"
김만중
kmj@dhnews.co.kr | 2016-11-23 11:47:35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5개 고등학교와 유학생 유치 등 공동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열린 협약식에는 김도종 원광대 총장과 몽골 제 20·40·57·93·113 고등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원광대와 몽골의 1개 고등학교 간 1대 1 협약으로 협약이 이뤄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원광대와 몽골 5개 고등학교는 국제 대학진학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원광대는 2017년 4월 중 울란바토르 고교생을 대상으로 '원광대 유학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설명회가 개최되면 한국 유학에 관심이 높은 몽골 우수학생들을 유학생으로 많이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대학 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도총 총장은 "국제교류 확대로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몽골 유학생 유치는 우리 대학의 중점사업 중 하나"라며 "유학생 3000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울란바토르 지역 고등학교 교장단의 원광대 방문은 지난 10월 원광대 몽골 유학생 동문회 창립에 따른 연계 사업으로 이뤄졌다. 몽골 방문단은 익산 관내 원광여고를 방문하고 양국 고등학교 간 교류 방안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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