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디자인컨퍼런스 2016' 개최

국내외 유명 디자인 교수 총 출동···미래 디자인 비전 탐색

김만중

kmj@dhnews.co.kr | 2016-11-22 16:50:52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디자인·퍼스트무버사업단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디자인컨퍼런스 2016'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국내외 대학교수의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좀 더 넓은 시야와 미래비전에 대한 방향감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1일에는 스페인 지로나 국립대학교 리아 빌라후아 교수의 '크로스 미디어를 통한 ERAM의 통합 디자인 교육과 스페인 문화와 예술'과 San Jose State University(산호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그래픽디자인학과 김창식 교수의 '전통과 뉴미디어의 융합을 통한 SJSU의 디자인교육과 시각커뮤니케이션 디자인으로써의 기호와 이미지메이킹'이 강의됐다.


22일에는 정의철 서울대 디자인학과 교수의 '디자인사고와 창의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한밭대 디자인·퍼스트무버사업단장 노황우 교수는 "이번 컨퍼런스는 지식융합사회에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준비했다. 학생들에게 단순히 내용만을 전달하는 특강이 아닌 강사의 지식과 경험을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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