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전국백악대학생 영상제 24일 개최 예정

1사심사 9편 통과···본선 영상제 관객 투표후 시상한다

김만중

kmj@dhnews.co.kr | 2016-11-22 13:02:53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젊은 영상 창작인들이 만든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영상물을 선보이는 영상제가 오는 개최된다.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신문방송학과(학과장 이동근)가 주최하고 인터넷방송국 CBN이 주관하는 '전국백악대학생영상제'가 오는 24일 개최되는 것.


전국백악대학생영상제는 전국의 영상 관련학과 학생들이 작품 교류를 통해 창작의욕를 고취하는 축제이다. 지난해까지 단편영화 위주로 진행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1인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자유롭게 촬영한 작품을 공모했다.


주최측은 영상제 주제를 특별히 정하지 않고 장르와 주제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만든 작품을 출품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올해는 스마트폰 부문, 일반 부문(자유주제), 특별부문(패러디)으로 나뉘어 62작품이 출품됐다.


서울, 경기 지역에서 40여 편, 광주, 전남 지역에서 10여 편, 기타 지역에서 10여 편이 출품됐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원더 홀(김수정) △낯선 여자가 이어폰을 꼽아주면?(양권제) △레퍼들의 제주도 여행(킹덤스) △ 네 남자 제주도 자유여행(양권제) 등 9편의 작품이 영상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상영후에는 관객심사단이 투표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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