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창업으로 물들다"

창업문화 확산 위해 캠퍼스 곳곳에 창업행사 열어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1-22 11:01:28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캠퍼스가 지난주 창업으로 물들었다.


국민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교내에서 청년창업한마당투어를 개최했다. 이 행사기간동안 로켓피치대회, 국민*창업 영상존, 지암 Innovators’ Studio 전시회, 창업 특강 및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암 Innovators’ Studio 전시회는 이번 행사 기간 중 가장 눈길을 끌었다. 이 전시회에서는 멥버십 학생들이 벤처창업을 위한 전용공간에서 우수한 멘토 교원의 지원을 받아 소프트웨어 기획에서 개발, 디자인까지 학문간 경계를 넘어 기획된 기발한 아이템이 전시됐다. <소통과 연결을 통한 문제해결>을 주제로 잠자는 아기를 위한 노크 시스템 ‘Knocky’,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정보를 시각화 하는 ‘Six sense’, 추억의 아날로그에 디지털을 더한 빛나는 큐브 ‘CUBIT’, 잠 못자는 현대인에게 꿀잠을 위한 수면 분석 프로그램 ‘Get some Z’s’, VR을 활용한 사적인 공간에서의 모험 ‘Goly Sit’, 잘못된 자세습관으로 알려주는 자세 교정 인형 ‘BARO’의 제품이 선보여졌다.


이 외에도 로켓을 발사하는 짧은 시간(2분이내) 안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경진대회인 ‘로켓피치대회’, 창업선도대학 지원을 받아 아이템을 개발한 창업동아리의 소개 및 각 동아리 UCC를 상영하는 국민*창업 영상존 등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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