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전북개발공사, 지역경제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 사회 발전 도모·협력체계 구축 위해 손잡아

김만중

kmj@dhnews.co.kr | 2016-11-22 10:35:53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와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가 지역사회 발전 도모와 원활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과 발전과 학생들의 향후 진로를 다양화하는 한편 특성화 분야 관련 공기업과의 상호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협약식은 김도종 원광대 총장과 고재찬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열렸다. 원광대 Eco-Green 특성화 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상호 교류를 통한 학술·인적교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직무·학습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발굴에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 관심 분야 학술교류·공동연구를 비롯해 원광대 Eco-Green 특성화사업단 토목환경공학과 학생들의 교육학습활동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에도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김도종 총장은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기대된다"며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이끌어 양 기관이 공동 발전하는 결실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