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금연장학금 수여 및 평생금연선언식' 개최
금연장학금 총 2억 1800만 원 지급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1-20 20:57:06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지난 18일 인천재능대 중강당에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금연장학금 수여 및 평생금연선언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재능대 이기우 총장, 신승찬 부총장을 비롯해 금연에 성공한 85명의 학생이 함께했다.
올해는 338명의 신청자 중 85명의 학생들이 금연에 성공했으며 1인당 3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금연캠페인에는 약 2800여 명이 동참했으며 830여 명의 학생들이 금연에 성공해 총 2억 1800만 원의 금연장학금 수혜는 물론 건강까지 일석이조로 챙길 수 있었다.
이기우 총장은 “오늘 금연을 선언한 여러분은 100세 시대를 맞이해 자신에게 해줄 수 있는 첫 번째 선물을 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와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평생금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열린 ‘금연장학금 수여식 및 평생 금연선언식’에서는 금연클리닉 운영 결과 발표 등을 통해 금연에 대한 경각심을 한 번 더 일깨우기도 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매년 금연을 원하는 학생을 선발한 뒤, 7개월간 금연클리닉에 참여해 금연 검사에 통과하면 장학금을 지급하며 담배 연기 없는 캠퍼스 환경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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