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창업지원단, 대학생·일반인 대상 실전창업강좌 개설

'자금조달 전략수립 과정' 개설해 창업자 자금조달 능력 향상 도모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1-20 18:37:10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창업지원단은 창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전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자금조달 전략수립 과정’을 개설, 오는 2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실전창업 과정은 11월 29일부터 12월 22일까지 건국대 창의관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벤처투자가 이뤄지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금조달 로드맵을 설계해보고 그룹·개인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서와 IR자료를 작성해 (예비)창업자의 자금조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창업교육과정이다.


이번 과정을 이수하면 건국대 창업지원단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될 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의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의 서류평가 시 가산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창업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업력 1년 미만의 기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ICT 분야의 예비창업자를 우대하며 서면평가를 통해 25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과정은 전액 무료이며, 신청방법은 건국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www.kkubi.ac.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참가신청 및 기타 문의: 건국대 창업지원단 ☎ 02-450-4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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