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상주 지역 사랑나눔 연탄배달 봉사활동 펼쳐

학생·교직원 등 74명 봉사단, 연탄 4000장 독거노인 등에 전달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1-20 18:20:56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상주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KNU 상주캠퍼스 사랑(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북대 상주캠퍼스 학생과 교직원 등 74명으로 구성된 사랑나눔 봉사단은 연탄 4000장(약 240만 원 상당)을 기부하고, 지난 18일 상주캠퍼스 인근 지역인 상주시 가장오갈미길, 지천1길 등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기초수급대상 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찬혁 경북대 행정지원부장은 “3년째 이어지는 상주캠퍼스 연탄 봉사활동으로 대학구성원과 상주시민들이 한 층 더 가까워지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송요벨 씨(특수동물학과 3학년)는 “저의 작은 노력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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