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군의학연구소 등 국내 연구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3자간 MOU 통해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앞장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1-17 21:25:54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높은 수준을 갖춘 연구 기관들과 인수공통감염병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연구소는 지난 16일 국방부 의무사령부 산하 국군의학연구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 등과 3자간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북대는 이들 기관과 인수공통감염병 및 실험동물연구에 대한 상호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연구 시설과 장비 등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한편, 신기술 및 최신 정보 공유를 위한 정기 세미나 등도 개최하기로 했다.
한상섭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소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기관들과 연구 협력을 통해 인수공통전염병 연구소의 연구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전염될 수 있는 여러 질병 정복을 목표로 수준 높은 연구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