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자유학기제 ‘농기계 현장체험’ 호응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1-17 16:43:57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 자유학기제가 TV나 책으로만 보던 농업용 기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중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17일 아주대에 따르면 2016학년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서 중학생들이 학과체험은 물론 직업체험, 농업용 기계 체험 등을 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10월 13일 곡선중과 함께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서 아주대 재학생 멘토와 중학생 40명과 함께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방문했다. 이날 농업용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최신 농업용 기계를 체험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내 종합분석검정센터로 이동해 농업용 기계를 눈으로 확인하고 전문가 설명에 따라 △트랙터 전도시험 △트랙터 낙하물 보호구조 시험 △트랙터 설명 및 시승 △방제용 드론 시연 등 장비 분석을 비롯한 농기계 시승 체험 시간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농업용 기계를 실제로 본 게 처음이라 정말 신기했다”며 “농촌에서도 드론이나 최신 기계를 활용한다는 것을 이번 계기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슬실용화재단에서는 ‘창조농업 교실’을 운영하며 교육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한태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선임연구원은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통해 유능한 인재가 되도록 재능기부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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