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3D 프린팅 해커톤 대회' 학생부 최고상 수상

3D조형과 권혜지 외 2명, '유아 잠자리 수유등'으로 경기중소기업청장상 받아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1-16 21:29:51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중소기업청 주최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2016년 3D 프린팅 해커톤 대회'에서 학생부 대상격인 경기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창업진흥원과 크리에이티브팩토리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모인 31개 팀의 3D 프린팅을 이용한 시제품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성과 디자인 등의 평가를 통해 순위를 가리는 대회로 무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대회에서 용인송담대 3D조형과 권혜지, 송송이, 김서희 씨의 아이디어인 '유아 잠자리 수유등(무드등)'이 학생부 최고상을 수상했다.


용인송담대는 대학 특성화사업과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창업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중소기업청의 '3D 프린터 보급 지원사업'을 통해 3D 프린팅 시제품 제작 시설을 구축, 대학생과 일반인의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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