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교사와 현직교사가 함께하는 수업탐구대회 열려
서울교대, ‘제6회 전국 교대 좋은 수업 탐구대회’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1-16 15:06:32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교육대학교(총장 김경성) 는 교육부, 서울시교육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6회 전국 교대 좋은 수업 탐구대회'를 오는 18일, 서울교대와 서울시내 9개 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
전국교원양성대학교총장협의회(회장 하연수 부산교대 총장)는 2011년부터 매년 ‘전국 교대 예비교사 좋은 수업 탐구대회’를 개최해 예비 초등교사의 교실 수업 역량을 키우고 시대의 변화에 따른 개방적이고 능동적인 교사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수업실연 과목에 ‘창의적 체험활동’ 새롭게 추가했다. 예비 초등교사뿐만 아니라 전국의 우수 교사도 함께 참여해 교실 수업의 과거, 현재, 미래의 교육을 아우르는 교육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업실연과 수업비평은 초등학교 3~6학년에 개설된 10개 교과와 올해 새로 신설된 ‘창의적 체험활동’ 과목에 대해 전국의 교원양성대학 학생들이 출전해 교실 수업 아이디어를 겨루게 된다. 이어 각 과목에 대한 현직교사의 시범수업,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교수‧교육전문직‧수석교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업실연 및 수업비평의 각 11개 부문에 대해 교육부장관상과 총장상을 시상하게 된다. 시상에는 이준식 교육부총리가 직접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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