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대, '사랑의 김장'으로 지역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 전달
지역 기관들과 '2016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해 김치 4000여 포기 소외계층·복지기관에 전달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1-15 17:32:2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연성대학교(총장 오금희)가 안양지역 기관들과 함께 지난 11일 연성대 학생복지센터에서 '2016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소외계층에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안양월드휴먼브릿지가 주최하고 연성대, 율목종합사회복지관, 안양감리교회 공동주관으로 열렸으며, 연성대 교직원과 학생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안양 롯데백화점, 국민연금공단, 수리산 공군부대 장병 등 22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동참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40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과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오금희 연성대 총장은 "많은 분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셨다"며 "이 따뜻함이 지역의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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