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서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열려

한중일 250여 명의 일본 연구학자 참석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1-15 16:44:5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회장 모세종 인하대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가 지난 12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에서 국내 일본학 연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한중일 250여 명의 일본 관련 연구자들이 참석해 그동안 연구해 온 일본 언어·문화·문학 등에 대한 연구 발표 및 정보 교환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한 주한일본대사관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대사는 <언어의 단면으로 본 한일관계>를 주제로 인하대에서 한국 부임 이후 첫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일본문교대학(文教大学) 노지마 마사야(野島正也)총장(이사장 겸)은 노년사회학의 관점에서 <문학·문예는 늙음을 어떻게 인식했는가>를 주제로 학술강연을 펼쳤다.

한편 일본언어문화학회는 1000여 명의 회원이 일본어학 및 일본문학, 일본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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