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서울동부·남부지방법무사회와 인재양성에 '맞손'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1-14 18:10:09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와 서울동부지방법무사회(회장 조태익),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회장 김혜주)가 인재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동국대 법무대학원(원장 한희원)은 지난 11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서울동부지방법무사회,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와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동국대 법무대학원 학위과정 홍보와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강좌개발 등에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학위과정과 실무를 연계한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 법학 교육계가 지향점으로 삼을만한 바람직한 산학연계과정을 선보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사법고시와 로스쿨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희원 동국대 법무대학원장은 “동국대 법무대학원은 공동체 사회의 총체적인 법률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융·복합형 법률가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등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며 “양 법무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법률인재와 민주시민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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