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2016 서울국제식품산업전' 참여
외식조리경영학과, 코엑스서 개최된 박람회 참여해 학생들 실전 경험 기회 제공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1-11 19:36:11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외식조리경영학과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41개국에서 약 890여 개 회사가 참여하며 '맛을 찾아다니는 소비자 트렌드(미각 노마드)'라는 주제로 국내외 최신 식품의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는 박람회로 개최됐다.
이에 경희사이버대 외식조리경영학과에서는 재학생·동문들의 출품작 전시를 비롯해 시식행사와 입학상담을 진행했다.
외식조리경영학과는 매년 학과특성화사업으로 학과 홍보와 더불어 학생들의 실전 경험과 전공의 견문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는 전시회에 '외식농산업전시 및 기획'이라는 수업과 연계해 참가해왔다.
매해 전시회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시연해 주목을 받은 외식조리경영학과 부스는, 이번에도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직접 만든 색다른 상품들을 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의 준비부터 시연까지 직접 참여한 강선옥 씨는 천연색소를 사용한 양갱을 직접 만들어 시연하는 등 적극적인 열의를 보였다.
강선옥 씨는 "사이버대학은 혼자 공부해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중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학우들과 함께하는 행사가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안성식 외식조리경영학과 전임교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히 상품을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생산부터 가공, 유통, 마케팅까지 책임지면서 자부심을 품고 참여해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학과 특성화 사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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