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전남대, 부산대) 모여 축제 한마당
양 대학 친선교환경기 및 문화예술 교류 행사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11-11 17:41:2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와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부산대에서 '제30회 전남대 부산대 친선교환경기 및 문화예술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전남대와 부산대는 지난 1981년 이후 거의 매년 체육행사를 중심으로 두 대학이 서로 번갈아 오가며 친선 교환경기를 개최해 두 대학 및 영호남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고 교류와 협력을 돈독히 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양 대학 교수·직원 및 학생 340여 명이 함께 참가했다.
지난 10일에는 문화예술 전시 행사인 '2016 전·부(전남대·부산대)사랑 전시회'와 문화예술 공연 행사인 '2016 전·부사랑 콘서트'가 진행됐으며 11일에는 '친선교환 운동경기'가 펼쳐졌다.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전·부 사랑 콘서트'라는 이름부터 참 멋진데, 사랑은 전부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좋은 작품은 그림을 통해 선율이 들리게 하고, 좋은 공연은 음악을 통해 작품을 떠오르게 만드는 것처럼 두 대학의 우정이 앞으로 서로 어떤 그림을 그려나가게 될지 무척 가슴 벅차고 설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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