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가족회사의 날 행사 성료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소통하고 협력 다짐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11-11 17:32:55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지난 10일 대구 호텔라온제나 6층 레이시떼 홀에서 '가족회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


대구대 산학협력단과 링크(LINC)사업단이 주관한 이 행사는 대학과 지역 기업 간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소통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는 홍덕률 대구대 총장, 심만섭 한국장애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부회장, 각 기업 대표 등 대구대와 1000여 개 가족회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 시간에는 링크사업 주요 성과와 평생교육대학 신입학 전형 안내, 산학연계 취업프로그램 소개, 캡스톤디자인 모의옥션 등이 진행됐다. 또 ㈜송현인베스트먼트의 황보 충 소장의 중소기업 자본 투자 동향에 대한 강의와 최은심 ㈜최강기계공업 대표와 조득환 ㈜금강알텍 회장의 CEO 특강이 이어졌다.

부대행사로는 신태양변리사사무소, 경북지식재산센터, 한국장애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등과 연계해 지식재산권 창출 컨설팅 및 대학 보유 우수 기술 상담, 장애인기업 상품 전시 등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분과별로 가족회사협의회를 갖고 분야별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홍덕률 총장은 "대구대의 산학협력은 지난 5년간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링크사업)을 중심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해 왔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포스트-링크사업(Post-LINC) 등 산학협력 정부지원 사업을 수주해 안정적인 산학협력 기반을 닦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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