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코어사업단, 54명 학생에 매월 50만 원 지원
안정·지속적 학업 전념 환경 제공…융·복합 인재양성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1-10 18:04:09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인문역량강화(CORE)사업추진단이 글로벌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들에게 학업지원금을 지급한다.
추진단은 10일 전북대 인문대 1호관 2층 교수회의실에서 지난 2개월 간 대상자 모집 공고를 통해 기초학문심화모델 42명, 글로벌지역학모델 12명 등 모두 54명의 학생을 선정, 학업지원증서를 수여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 매월 50만 원 이상의 학업지원금이 지급된다.
학업지원금 지급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학문후속세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대학원에 진학해 전공 학문에 전념할 수 있으며 연구소 학술활동에 참여해 연구 역량을 기르는 등 다양한 기회들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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