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스마틴 앱 챌린지 2016 시상식 개최

결선 진출팀 교육을 통해 우수한 앱 개발팀 배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1-09 22:13:09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창업지원단은 SK테크엑스(대표이사 김영철)와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공동 개최한 '스마틴 앱 챌린지 2016'의 시상식을 지난 7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SUPEX Hall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스마틴 앱 챌린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고교생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를 키우고 청소년 창업을 지원하고자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고교생 대상 앱 개발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68개 학교의 332개 팀, 1229명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55개 팀 개발자들이 약 3개월에 걸쳐 전문가 멘토링과 교육을 제공받아 앱을 출시했고, 25개 팀이 수상했다.

상명대 최은정 창업지원단장은 "지난해에는 교육 참여 팀 중 3개 팀이 수상했으나 올해에는 11개 팀이 수상하고 특히 발자국, 템플기사단 등 2개 팀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3년 간 진행해 온 노하우와 본교의 창업교육 역량이 결합하여 교육의 효과가 빛을 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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