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서 '가상·증강현실(VR·AR) 체험' 시연의 장 열려
오는 5일, 대한전시학회 추계학술대회 열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1-04 13:45:18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최근 포켓몬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상·증강현실(VR·AR)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오는 5일,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에서 열린다.
(사)대한전시학회(회장 우성호 숙명여대 환경디자인과 교수)와 숙명여대 프라임사업단, 숙명여대 ICT융합연구소는 이날 공동 학술대회를 연다. ‘전시의 새로운 도전, VR / AR’이라는 주제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의 발전상을 체험하는 장으로 마련했다.
학술대회에는 후쿠다 일본 오사카대 교수가 ‘Recent Virtual, Augmented and Diminished Reality System for Architectural and Urban Visualization’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며, 이어 신강준 시공테크 상무, 박홍규 미디어프런트 대표, 민병관 밀리그램9 대표가 각각 ‘감성 지능기술과 공간기반 가상현실’, ‘ET(Entertainment Technology) 새로운 가능성 HMD VR’, ‘증강현실을 이용한 전시기법 연구와 사례’를 소개한다.
한편 학술대회와 함께 대회장 앞에 마련된 콘텐츠 시연장에서는 AR/VR뿐만 아니라 홀로그램 콘텐츠를 경험해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해양생태체험이나 고공빌딩탈출게임, 1인칭 건슈팅 게임, AR 3D 실시간 렌더링&인터랙션 기술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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