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동양미래대·인하공전, '기술정보 교류전' 개최
수도권 3개 전문대학 모여 성과 공유·우수사례 발표···다채로운 부스 운영으로 관람객 '눈길'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1-03 17:47:0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수도권 소재 전문대 학생들의 학문적·기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와 동양미래대학교(총장 강석건),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등 수도권 3개 대학은 3일 인하공전에서 '수도권 3개 대학 기술정보 교류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에는 남중수 대림대 총장, 강석건 동양미래대 총장, 진인주 인하공전 총장을 비롯해 3개 대학 교직원과 학생 250여 명이 참석했다.
대림대는 로봇(휴머노이드), 자동차(전시), 융복합(건축·실내디자인), 일반(댄스)분야에 메카트로닉스과, 자동차과, 건축과, 실내디자인과, 스포츠지도과 등 5개 학과에서 80여 명의 교수와 학생들이 참가했다.
특히 대림대는 '2016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한 'DAELIM No.1팀'과 'Zero Defect팀'의 수상작품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는 창업 페스티벌, 공학교육 페스티벌, 원점 문화축제 등 다양한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흥미를 나타냈다.
남중수 총장은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시작된 기술정보교류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기술적·인적 교류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3개 대학이 가진 고유한 기술과 역량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동반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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