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중국 유학생 대상 캠프 열어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1-03 16:39:26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가 중국 유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한 캠프를 마련했다.


성신여대는 지난 2일 서울 도봉산에 위치한 성신여대 난향원에서 중국 허베이과기대 한·중합작 의류디자인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휴머니티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는 9월부터 유학생활을 시작한 한·중합작 의류디자인 전공 허베이과기대생 50여 명과 전공교수들이 참여해 커뮤니케이션 스킬 트레이닝, 요가,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작년 9월부터 성신여대에서 유학중인 13학번 30여 명도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중국 유학생들이 성신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며 "이들에게 성신이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모교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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