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대, 독일 가이젠하임 대학교와 교류협약 체결

'와인 명문' 가이젠하임 대학교와 협약으로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 글로벌 인재 양성 '탄력'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1-03 16:20:2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U1대학교(총장 채훈관)는 3일 U1대 대회의실에서 독일 가이젠하임(Geisenheim) 대학교와 상호협력에 관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U1대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 교수진과 가이젠하임 대학교 욘 한프(Jon Hanf)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지원·협력 △시설·기술의 공동 활용과 교육지원(강사, 특강 등) △상호 협력활동을 통한 대학의 학점교류·교육과정 연계운영 추진 △기타 프로젝트 공동추진 등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U1대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에서 3학년 1학기까지 마친 후에 TOEFL 성적 80점 이상을 받고 가이젠하임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우선 입학과 3년간 학비 전액무료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이 학생들이 3학년 2학기부터 4학년까지 U1대에 등록을 하면 양교 모두의 졸업장을 받는 복수학위의 혜택까지 얻게 된다.


U1대는 지난해 9월 호흐슐레 가이젠하임 대학(Hochschule Geisenheim Universität) 국제와인비지니스(International Wine Business)학과의 욘 한프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한 바 있다.


가이젠하임 대학의 국제와인비지니스학과는 와인유통·마케팅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미국의 U.C. Davis, 이탈리아의 볼로냐(Bologna) 대학과 함께 세계 3대 와인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양교의 협약을 추진한 유병호 U1대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 교수는 "이번 가이젠하임 대학교와의 협약을 계기로 U1대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가 글로벌 와인전문가 양성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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