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FOS, 오는 11일부터 정기전 열어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1-03 14:55:11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동문 패션그룹인 FOS(Fashion Group of Seoul National Univ.)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창선당(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2016년 정기전을 연다.


이번 정기전에서는 'On Pink'라는 주제로 31명의 작가가 핑크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의상 작품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흔히 핑크라 하면 떠오르는 ‘부드러움, 온화함, 여성스러움’을 넘어서 다양한 톤과 서로 다른 소재를 이용해 핑크가 담고 있는 의미의 확장을 시도했다.


한편 FOS는 서울대 의류학과 대학원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모임이다. 1999년 ‘패션은 재미’라는 주제로 가나아트센터 야외무대에서 첫 패션쇼를 선보인 이후 2년에서 3년 마다 다양한 주제로 정기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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