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경영대학, 세계 다양한 경영분야 랭킹 국내 '1위'

연구성과 및 교육 평판도 중심, 세계적 우수성 인정받아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1-02 17:43:45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 권수영)이 세계 다양한 평가지표에서 연구 및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영국 Times Higher Education(이하 THE)이 발표하는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16-2017 by Subject’에서 고려대 경영대학이 ‘경영경제(Business & Economics)’ 부문 세계 76위에 올랐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려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이 랭킹의 평가지표는 △논문당 피인용 수 △연구 평판도 △교원당 학생 비율 △외국인 교원 및 학생 비율 △박사 학위 학생 비율 등 다양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연구 및 교육 평판도의 경우 국제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에 등록된 연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해 발표하는 평가로 대학 평판도와 공신력이 중요하게 포함된다.


한편, 올해 경제경영분야 1위는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가 차지했으며 △스탠퍼드대(Stanford University·2위) △옥스퍼드대(University of Oxford·3위) 가 그 뒤를 이었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미국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17 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s’ 순위에서도 국내 최고의 경영대학임을 증명했다.


‘2017 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s’에 따르면 고려대 경영대학은 ‘경제경영(Economics and Business)’ 분야에서 세계 97위, 국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국내 대학 중에서는 유일하게 100위권 내에 순위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권수영 고려대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은 “경영대학은 세계의 권위 있는 대학 평가 랭킹에서 연구 및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국내 최고의 경영대학으로서 세계 유수의 비즈니스 스쿨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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